CUC Buddies는 신입 유학생들이 낯선 일본 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알찬 유학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생 그룹입니다 CUC 버디는 신입 유학생들의 좋은 친구이자 절친한 친구로서 캠퍼스 안팎의 생활을 지원합니다 유학생과의 교류를 통해 이문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연마하고 외국의 관점에서 일본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국제부에서 기획한 유학생들과의 교류 행사 외에도 CUC Buddies에서는 자체적으로 기획한 행사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CUC 동기화 쌍 모집에 관해 국제 부서에 문의하십시오

버디와 유학생들의 목소리

저는 대학에서 일본인이 아닌 학생들과 교류하고 싶어서 버디 시스템을 신청했습니다
시씨의 모국인 중국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는 것은 매우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 중국어 단어뿐만 아니라 발음, 억양도 배울 수 있었어요 나는 또한 그들에게 일본 문화와 일본어를 가르쳤습니다 이러한 상호작용을 통해 나는 친구에서 '친구'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Shi 씨는 이제 나의 좋은 친구 중 한 명입니다 만약 중국에 갈 기회가 생긴다면 그 사람을 친구로 삼아 다양한 것을 배우고 싶습니다

마츠자키 타쿠미, 상경학부 상학과 2학년

마츠자키 씨를 처음 만났을 때부터 그는 예의 바르고 매우 친절한 인상을 받았기 때문에 우리가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마츠자키 씨는 정말 재미있는 분이셨고 공통 관심사가 있어서 종종 만나서 함께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번은 일본 간장의 종류가 너무 많아서 어떤 브랜드를 골라야 할지 몰라서 저와 함께 슈퍼마켓에 갔습니다 그는 요리를 잘하고 간장에 대해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나에게 가장 적합한 것을 선택했습니다 선생님의 세심한 가르침 덕분에 제가 관심을 갖고 있던 일본 학생들의 생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2015년 가을학기 교환학생 시지유

새로운 시스템이고 선례가 없기 때문에 처음에는 조금 긴장했지만, 공통된 취미와 밝은 성격 덕분에 담당하시는 구 선생님과 즐겁게 교류할 수 있었습니다 구 선생님뿐만 아니라 구 선생님의 친구들과 같은 학과의 유학생까지 제 친구들의 범위가 크게 늘어났습니다 함께 점심을 먹고, 쇼핑도 하고, 국제센터가 주최하는 탁구대회에도 참가하며 즐거운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새로운 CUC 유학생 버디 시스템은 국적의 장벽을 허무는 시스템입니다 앞으로는 유학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늘려 그들이 안심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가고 싶습니다

구스노키 요시노리, 인간사회학부 2학년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탁구 토너먼트에 참가하고 내 친구 Kusunoki와 짝을 이루는 것입니다 중국은 탁구로 유명하지만 저는 탁구를 쳐본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함께 플레이했고 우리 그룹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최종 토너먼트에서는 아쉽게 패해 5위로 마감했지만, 구스노키 선생님과 함께 탁구를 치며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쿠키넨, 정책정보학부 3학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