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3일, 아이치현 나고야시에서 열린 '2025년 공정무역 국민포럼 in 나고야'에 CUC 윤리제왕 카지노회 제왕 카지노들과 정책학부 학장 이마이 시게오가 참가했습니다
이 포럼은 나고야시가 공정 무역 도시로 지정된 지 1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었으며, 공정 무역에 관심이 있는 전국의 지방 정부, 대학, 기업 및 단체가 모여 그들의 활동을 발표하고 정보를 교환했습니다
심포지엄 1부에서 이마이 학장은 "공정 무역 대학"으로서의 대학의 노력과 교육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또한 분과위원회 2부에서는 '공정무역대학이란 무엇인가? '치바 상과대학의 도전으로부터 배우기''라는 주제로 토크 세션이 진행되었으며, CUC 윤리학생클럽 학생들이 무대에 올라 대학 내 실제 사례와 과제에 대해 이야기하고 참가자들의 질문에 답변하며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제왕 카지노부스에서는 제왕 카지노들이 대본을 바탕으로 창작한 그림연극 '간식을 통해 공정무역을 생각하다'를 선보여 관람객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공정무역 확산을 위해서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깨달았습니다 이날 부스에서 진행된 그림연극은 대본부터 일러스트까지 멤버들과 협력하며 공정무역에 대한 이해를 깊게 하며 만들어졌다 참가자들의 좋은 반응이 있었고, 공정무역과 일상소비활동의 밀접한 관계를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또한 공정무역 확산을 위한 세대를 초월한 공동체의 힘을 깨달았고, 이번 경험을 통해 얻은 윤리적 가치를 앞으로의 활동과 업무에 적용하고 싶습니다
시미즈 아오이, 서비스창조학부 2학년(이쿠하마 고등학교 출신)
